달랏 기차역 맛집, 넴느엉 푸엉

달랏 기차역 근처에 있는
찐 넴느엉 맛집으로
단일 메뉴 식당입니다!

입구에 이렇게 고기를 굽고있고
냄새가 진짜 죽여줍니다 👍👍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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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 키친이라 안이 다 보이는데
일반적인 로컬식당보다
위생이 깔끔해서 좋더라구요!

넴느엉 가격은 55,000동
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 정도!

생야채랑 절임야채류가 나오는데
넴느엉을 싸서 먹으면 되는데
저 깻잎같은건 향이 쎄니까
향신료 못먹는 분들은 빼고드세요.

넴느엉 뜻은 돼지구이라는 뜻으로
구운 돼지고기는 떡갈비 맛이고
저 감자튀김 같은건 라이스페이퍼 튀긴겁니다.

종이처럼 얇은 라이스페이퍼에
고기랑 튀긴페이퍼 야채 절임야채
몽땅 다 넣고 싸줍니다

이렇게 야무지게 싸서~~

소스 찍어서 먹으면
아주 굿굿 👍👍👍

베트남 여행에서 먹은
넴느엉 중에 단연 1등 식당!!

완전 강추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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